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로봇 과학으로 여는 창의융합 메이커 세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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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는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로봇 과학으로 여는 창의 융합 메이커 세상’ 교육을 초중등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 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남 관내의 초 5학년~ 중 3학년 희망 학생 대상 △중등 분반(8월 11일 ~13일, 9월 11일) △초등분반(8월 18일~20일, 9월 18일)으로 운영되며, 신청 기간은 △중등 분반(8월 5일까지) △초등분반(8월 12일까지)이다.
이번 교육은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와 연계하여 △공작기계 및 3D 프린터의 올바른 사용법 △로봇 부품의 3D 설계 제작 및 조립 △로봇의 동작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성과물 발표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유영재 센터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라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4차 산업혁명에 관해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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