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MNU메이커스페이스, 무안군과 네트워킹 및 운영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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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에서 운영하는 ‘MNU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에 무안군 미래성장과장, 농정과장, 농촌지원과장, 친환경농업과,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외 20여명의 관계자가 지난 27일 방문하였다.
이날 MNU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에서는 무안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현황 보고, 시설투어,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였다.
무안군에서는 “스마트팜 관련 제조창업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메이커스페이스 통해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유영재 센터장은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조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NU메이커스페이스는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있는 목포대학교(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2층에 있으며 PCB 실장 라인, 레이저가공기, 진공성형기, 소형사출기, 전문가용 3D프린터, 3D스캐너 등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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